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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어요. 하지만 제가 이스탄불에 있을때 고양이를 좋아하기 시작하였습니다. 팔자좋은 고양이를 보면서 저 아이들 처럼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지요.
날카롭게 생긴 고양이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. 날카로운 눈매 속의 애교는 많은 사람들을 녹이지요. 가까이 와서 내 발에 부비는 고양이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는 사람만 압니다.
어쨋든 고양이를 키우고 싶습니다. 하지만 저에게는 아가들이 있어서 고양이를 키울 수가 없어요. 많이 속상한게 사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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